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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랜드교회에서 온 편지

조회 수 16 추천 수 0 2017.08.21 15:44:20

<PIM: 라팔마교회와 포트랜드교회 이야기>

                                                                  오연실 사모 /Portland 연합감리교회, OR


2017 81 부터 무더운 날씨와 더불어 시작된 4일간의 성경학교가 끝났습니다.
무엇보다도 안전하고 은혜롭게 마칠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지난해부터 "한인연합감리교회 선교적 상생 ( Missional Symbiosis) 위한 파트너 목회 (Partners in Ministry) 에서 우리 포틀랜드 교회는 라팔마 교회와 파트너가 되었고지난해에 연이어 2년째 라팔마 교회에서 전도사님과 교사들이  이곳까지 비행기 타고 와서 성경학교 지원을  주었습니다올해는 9명의라팔마 교사와 3명의 우리교회 교사가 함께 성경학교를 준비하고 진행을 했습니다.
 

평소 소규모의 교회학교에 다니는 우리교회 어린이들에게는 주님의 말씀을 풍성하게 집중적으로 배우며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여러가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특별히 우리 연합감리교회가 합력하여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주님의 사랑을 나누어   있었던   또한 자랑스러운 기회였습니다.

눈에 보이는 결실로작년에는 성경학교에 왔던  아이의 가정이 우리 교회에 정착했고연말에는 둘째아이가 영아세례 받는 기쁨도 함께 누렸습니다.  올해도 38명의 등록 어린이  누군가가 우리 교회 가족이 되거나 혹은 어느 곳에서든 믿음의 뿌리를  내리게 되리라 믿고 기도하면서  어린 아이들에게 맛난 육의 양식을 정성껏 대접하기도 했습니다..

찬양과 율동을 담당한 어린 교사들의 환한 미소물놀이할때 여러 시간동안  물속에서 아이들을 한명씩 뒤에서 힘껏 밀어 주거나 앞에서 받아 주던 선생님그리고 클래스를 이끌거나 rotation station에서 Arts, Dance, Mission 관해 설명하고 함께 활동하신 선생님들 모두 금새 그리워집니다성경학교가 끝나고 헤어짐이너무 아쉬워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들과 함께 우는 선생님들덩달아 울던 엄마의 모습은 오랫동안 잊지못할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같습니다.
 

어린 영혼들을 향한 선교적 열정을 지닌 아름다운 교사들의 기도가 이뤄지길 원합니다.  그리고 머지않아우리 교회가 받은 사랑을 우리도 나눠줄  있게 되길 원합니다.

라팔마 교회 김도민 목사님선교부장님감동의 순대를 보내주신 오집사님,  그리고 물질로, 혹은 기도로여러 모양으로 후원해 주시는 모든 교우분들께  글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벌써 어린아이처럼 내년 여름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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